삼성전자 '보너스' 최대 500%…2차 협력사에도 '인센티브'
오다인
| 2018-12-05 17:20:04
기본급 100~500% 특별 상여금 지급
인센티브, 2차 우수 협력사까지 확대▲ 삼성전자가 임직원에게 최대 500%의 특별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서초동 삼성사옥. [문재원 기자]
인센티브, 2차 우수 협력사까지 확대
삼성전자가 임직원에게 기본급 100~500%의 특별 상여금을 지급한다. 이번에는 삼성전자 2차 협력사에도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특별 상여금을 이같이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상주 협력사 임직원은 반도체 경영 성과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 상여금을 받게 됐다. 총 182억원 규모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1차 우수 협력사에만 지급해온 인센티브를 2차 우수 협력사까지 확대 지급한다.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89개 2차 협력사가 인센티브 43억2000만원을 받는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 8월 발표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결정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협력사 인센티브가 최대 897억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미 140여개 1차 협력사에 654억원을 지급했다. 우수 협력사 추가 선정 및 지급기준 확대로 100~200억원이 더 지급될 전망이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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