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베트남 람동성, 관광·축제 등 국제교류 협력 활성화 맞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8-07 18:55:36
전남 함평군과 베트남 람동성 인민위원회가 7일 축제에서부터 농업재배기술에 대한 협력을 강조하는 국제교류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팜 에스 람동성 부성장, 즈엉 꾸옥 안 람동성 투자무역 관광촉진센터 센터장, 쩐 하이 린 베트남한국기업인투자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람동성 청사에서 이뤄졌으며 축제, 관광, 농특산품 수출입, 농업재배기술 교육 등 중점 협력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양국 대표단은 '대한민국 국향대전-달랏꽃축제', 스마트팜 농업 재배기술과 주요 농특산품 수출입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이 지속 가능한 국제도시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세계에서 농특산물을 비롯한 우리 고유의 장점이 두드러져야 한다"며 "환경 등 여건 변화에 맞서 함평군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상호 초청에 따라 각 도시에서 실무회의를 한 차례씩 진행했으며,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에 즈엉 꾸옥 안 국장이 방문해 축제를 관람하고 딸기, 상추 농장 등 우수 농업시설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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