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정원전문가 양성교육생 20일부터 모집…자부담 10만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8 17:24:15
전남 순천시가 정원전문가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30명을 오는 20일부터 이틀동안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정원전문가 양성교육은 △식물 이해와 관리 △정원조성와 유지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생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는 등 현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다음달 9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일부 토요일 3~4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정원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생 본인이 교육비 10만 원을 자부담하고 전남도와 순천시에서 75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정원지원센터 누리집 '정원교육 예약 시스템'으로 온라인 접수 후 관련 서류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는 "정원전문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나만의 정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가정원과 일상 속 정원을 통해 정원 도시가 더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정원전문가 기초·심화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30시간 이상 정원 관련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한 경우 정원관리사로 인증하고 있다. 신청은 증명사진과 관련 서류를 갖춰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 방문·우편·메일로 제출하면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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