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자회사 운영실태 고용부 평가 5년 연속 '최고'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05 17:26:01
울산항만공사(UPA)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5일 UPA에 따르면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92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안정·독립·전문적 운영과 근로자의 처우개선 등을 위한 모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지표로 삼는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신규 위탁업무의 지속적 발굴 및 필수설비 지원, 과업지시서 교차 검증 및 단일통합계약, 법정상한 대비 높은 이윤 보장, 전문성 향상 위한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자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시중노임단가 100% 상회하는 임금 지원, 출산축하금 상향,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초소를 신축하는 등 근로자 처우 개선 노력 등을 높이 인정받았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자회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2018년 자회사인 울산항만관리㈜를 설립해 시설관리, 환경미화, 특수경비 등의 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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