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 2000여명 건각 성황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13 17:30:16

경남 창원특례시는 13일 경남 마산로봇랜드 일원에서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13일 '제21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경사로를 힘차게 뛰어가고 있다. [창원시 제공]

 

참가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산로봇랜드를 출발점으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봄꽃이 어우러진 10㎞와 5 코스를 달리며 마산만의 봄을 만끽했다.


대회에는 로봇 체험 부스, 다양한 이벤트, 완주자 대상 시상식 등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무료 음료 제공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를 주관한 '창원야철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는 의료지원,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했다.

 

한편 창원야철마라톤대회는 창원이 과거 삼한시대 야철지에서 기계공업 중심 도시로 성장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2005년 4월에 시작된 행사로, 창원을 대표하는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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