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 5·18민주묘지 방문 희생자 넋 기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15 17:26:11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 독려
▲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분향을 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5·18민주유공자, 군 간부와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희생자 넋을 기렸다.
15일 화순군에 따르면 구복규 군수는 참배에 앞서 5·18민주묘지 '민주의 문'에서 방명록을 남겼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으며, 오월 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마친 뒤 묘역에 안장된 화순 출신 안장자 중 조경남 선생, 행방불명자 최영찬 선생 등의 묘지를 찾아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다. 화순군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5·18민주화운동이 남긴 교훈을 되새겼다.
구 군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적극적인 투표권 행사야말로 오월 민주 정신을 계승하는 자세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과 미래를 바꾸는 힘이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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