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한화생명 The 시그니처 암보험'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11-04 17:35:25
한화생명이 암 치료기술의 발전과 최신 보험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치료 보장금액을 확대한 '한화생명 The 시그니처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암 주요치료비 상품의 최대 지급금액을 확대하고 표적항암약물치료 및 특정면역항암약물치료 등 고액치료 보장 상품의 최대 지급 기간을 넓혔다. 또 전이암까지 진단자금을 보장하는 '통합암특약'을 개발했다.
주요 특징 첫 번째로 '암주요치료비'의 최대 보장금액을 기존 1억 원에서 1억5000만 원으로 높였다. 기존 최소 보장기준인 500만 원은 동일하게 유지했다. 암주요치료란 고객이 암 진단 후 암 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다.
두 번째로, '통합암특약'으로 원발암과 전이암 구분 없이 암을 10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1회, 최대 10회까지 암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세 번째로, 고액치료 급부를 강화했다. 기존 5년간 보장했던 표적항암약물, 비급여 표적항암약물 특약의 보장 기간을 10년으로 확대했다. 암 주요치료 중 고액 비용이 드는 표적항암약물치료, 비급여 표적항암약물치료, 특정면역항암약물치료의 치료비를 10년간 매년 정액으로 제공한다. 암로봇수술은 만기까지 수술 횟수만큼 보험금을 지급한다.
납입면제 범위도 확대했다. 암 납입면제 대상에 대장점막내암, 초기유방암을 추가했다. 또 암 수술, 암 입·통원, 질병후유장해 등 주요 인기 급부를 탑재했다.
해당 상품의 가입가능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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