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주민 보호 도로정비 완료-부산국제관광전 '부스 운영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13 10:33:31
경남 창녕군은 보행 중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큰 마을 통과 구간의 도로에 대해 마을주민 보호구간 13개소를 지정·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대합면 신당마을·십이리마을·평지마을, 유어면 회룡마을, 길곡면 상길마을 등 우선정비대상 구간 5개 소에 대해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지난 4월 착공해 지난 9월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군민들의 안전한 보행 통행권 확보를 위해 나머지 8개 소에 대해서는 2025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창녕군이 처음으로 도입·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바닥 노면표시, 예고표지판, 안전표지판 확대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등을 통해 차량 운전자들에게 진행 방향에 마을이 있음을 알려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창녕군, 부산국제관광전 우수 부스 운영상 수상
창녕군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협회와 ㈜코트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외 37개 국가와 지역을 포함해 총 265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가했다. 4일간 3만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주요 관광지와 함께 농특산품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특히 지난 9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국내 최초 온천도시 선정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은 창녕군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창녕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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