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오는 20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2-18 17:22:25

용인시일자리센서... 6개 기업 참여 58명 현장 채용

용인시는 오는 20일 용인시일자리센터(기흥구 강남로3) 4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 오는 20일 열리는 용인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포스터.  [용인시 제공]

 

참여 업체는 △쿠팡풀필먼트(유) △(주)맥서브 △(주)비투엘파트너스 △(주)셈프레 △(주)시몬스 등 6개 업체가 총 58명을 채용한다.

 

모집 직종은 △지게차운전원(10명) △환경미화원(20명) △제품포장(5명) △버스운전(2명) △운수경리사무원(2명) △환자이송원(2명) △요양보호사(5명) △고객상담원(2명) △가구판매원(10명)이다.

 

구직자는 이력사와 자기소개서를 미리 준비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일자리센터(031-289-2262~2269)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날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 전 구직서류 1대 1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촬영, 실전모의면접 등 '5060 일일 커리어 캠프'도 진행한다. 사전에 신청해야 참여 가능하다.

 

용인시 관계자는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시민과 인재 채용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자리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직자와 기업의 효율적인 연결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고용 지원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3월과 6월, 7월, 8월, 11월 등 총 5회에 걸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5월과 10월에는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열기로 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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