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파워딜 인기…반년 만에 구매액 8.3배 성장"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9-21 17:22:57

티몬은 입점 셀러가 기존 판매 상품에 최대 90%까지 깜짝 할인으로 특가 쇼핑 기회를 전하는 자사 '파워딜'이 고객들의 단골 매장으로 주목받는다고 21일 밝혔다.


파워딜은 티몬이 오픈마켓 셀러의 판매 촉진을 돕고, 고객에게는 새로운 특가 상품을 제공하고자 올해 2월부터 진행 중인 상시 큐레이션 매장이다.

셀러가 상품에 파워딜 적용 후 1만 원의 광고비를 내면 티몬이 할인을 분담해 특가딜로 만든다.

파워딜은 초창기와 비교해 반년 만에 파워딜 구매액은 8.3배, 구매 건수는 6배로 늘었다는 게 티몬의 설명이다.

티몬은 "파워딜 구매 고객 중 5년 이상 회원의 비율이 86%에 달했고 이들 고객 중 37%는 재구매, 평균 3.3회 반복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 티몬은 반년 만에 상시 큐레이션 매장 파워딜 구매액이 8.3배, 구매 건수는 6배로 늘어나는 등 파워딜이 고객들의 주목을 받는다고 밝혔다. [티몬 제공]

 

티몬은 파워딜의 수를 전략적으로 늘리고 더 많은 고객에게 파워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셀러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7월부터는 하루 1만 원이던 파워딜 비용을 3일 1만 원으로 낮추는 전략을 시도했다.

티몬은 이외에도 상품 노출 극대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큐레이션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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