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병점주차타워 오는 6월 준공...주차난 숨통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1-20 17:21:10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321면,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 313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지역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동탄·병점지역 주차난이 오는 6월 해소될 전망이다.

  

▲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조감도.  [화성시 제공]

 

화성시는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호수공원 및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 건립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동탄호수공원 및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는 시가 동탄·병점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시비 664억 원과 국·도비 38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주차 시설로 자체 예산을 들여 조성하는 주차타워로는 최대 규모다.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는 송동 724의 1, 724의 2번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면수는 321면이다.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는 진안동 946의 6번지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면수는 313면이다.

 

동탄2신도시 동탄호수공원과 병점역복합타운 인근은 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유동 인구가 급증해 주차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공영주차장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던 지역으로 이번 주차타워 건립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동탄호수공원과 병점역 일원에 각각 300면 이상의 주차장을 공급해 편의시설 이용 증대, 교통환승체계 구축, 인근 상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난 해결에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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