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설 디지털 전환 활성화 업무협약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5-28 17:20:56

BIM·XR 기술 실증 확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본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건설 디지털 전환(DX) 활성화 기회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 28일 '건설 디지털 전환(DX) 활성화 기회 파트너십' 업무협약식 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왼쪽)과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H 제공]

 

이번 협약은 건설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침체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산업 전반에 기술 개발과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GH 사업지구 내에서 건설정보모델링(BIM)과 확장현실(XR)을 결합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테스트베드(시험공간)를 제공하고, 건설현장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스마트 기술의 실증 및 현장 적용을 지원함으로써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BIM과 XR 기술을 활용한 가상공간에서도 진행됐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과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이 확장현실로 구현된 하남 교산지구 신설 교량의 가상 현장에서 악수를 나누고 협약을 체결하는 장면을 연출해 향후 선보일 기술 기반 협업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