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내달 분양…"분상제 적용"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4-04-24 17:13:27

대우건설은 다음달 중 충남 아산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41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규모는 △59㎡A 198가구 △59㎡B 58가구 △84㎡A 559가구 △84㎡B 297가구 △84㎡C 59가구 △109㎡ 240가구 △136㎡(펜트하우스) 5가구 등이다. 지난해 공급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와 함께 총 3042세대 대단지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 충남 아산에서 분양 예정인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단지가 들어서는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공공택지 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공사비 상승으로 분양가격이 높아진 가운데 실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사업부지에 학교, 공원녹지, 도로 조성을 마치면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형 첨단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 기능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등 우량 기업이 입주해있는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1단지, 2단지와 가깝다. 천안아산역(KTX·SRT)이 가까워 서울역과 수서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아산역(1호선) 탕정역(1호선)이 반경 2.5km 내에 있다. 차량 이동시에는 지난해 9월 개통한 아산~천안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 면에서는 단지 바로 옆에 아산갈산중학교가 내년 개교 예정이다. 삼성고, 충남외고 등 명문 고등학교가 가깝고 천안 불당동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천안아산역 주변 대형마트, 백화점, 아울렛 등 유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주변 상업시설도 조성 중에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로 미래가치가 높다"며 "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전국에서 청약 접수가 가능하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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