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거북이걸음' 계속… 서울→부산 4시간 50분

남경식

| 2018-09-22 17:11:09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귀성길 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 강릉 2시간 40분 △ 대전 2시간 △ 광주 3시간 50분 △ 대구 3시간 35분 △ 울산 4시간 10분 등으로 예상했다.
 

▲ 22일 오후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구간 하행선(오른쪽)이 귀성객들이 몰고 온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문재원 기자]

 

오후 5시경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시속 40km 이하로 정체 중인 구간은 △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 옥산하이패스나들목~청주나들목 △청주분기점~남청주나들목 △ 남청주나들목~죽암휴게소 △ 회덕분기점~대전나들목 △ 대전나들목~비룡분기점으로 총 24.1km다.

목포방향 서해안고속도로에서도 △대천나들목~무창포나들목 △ 무창포나들목~춘장대나들목 등 총 20.8km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서울 방향 소요 시간은 오후 6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 부산→서울 4시간 30분 △ 울산→서울 4시간 10분 △ 대구→서울 3시간 35분 △광주→서울 3시간 50분 △ 대전→서울 2시간 △ 강릉→서울 2시간 40분으로 예상됐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0~11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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