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01 00:05:00
경남 밀양시는 8월 20일까지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첫째 주)을 기념해 '숏폼 & 카드뉴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가능하다.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숏폼 영상(30초 이상 3분 이내) 또는 카드뉴스(4장 이상 10장 이내) 형식의 콘텐츠를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양성평등 인식 확산 △성차별적 요소나 성별 고정관념 깨기 △디지털 성범죄 근절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 가족 내 양성평등 등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편(30만 원), 우수 1편(20만 원), 장려 2편(각 15만 원) 등 총 4편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양성평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기회"라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밀양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밀양시는 올해 11월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찰서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원 30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사고 예방과 야생동물 포획 시 준수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박재성 밀양경찰서 범죄예방질서계장은 "총기 취급 요령을 정확히 숙지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준승 환경관리과장은 "피해방지단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으며, 폭염 속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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