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후불 기후동행카드 2종 사전 발급 신청 접수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11-25 17:42:33

신한카드는 서울시와 함께 충전, 환불이 필요 없는 후불 기후동행카드(신용·체크 2종)를 출시하고 사전 발급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
 

▲ 신한 후불 기후동행카드(신용, 체크). [신한카드 제공]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기존 충전형과는 달리 별도의 충전 및 환불이 필요 없다. 서울시 대중교통(지하철 및 버스)을 비롯해 따릉이도 일정 금액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후불 기후동행카드로 요금 혜택을 적용 받기 위해서는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등록 후에 사용해야만 혜택이 적용된다.

신한카드는 기후동행카드 서비스에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도 담았다. 신용카드의 경우, 온라인 가맹점(온라인 쇼핑몰·OTT·배달앱·온라인 서점)에서 이용 시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오프라인 가맹점(커피·편의점·잡화점)에서도 5% 할인한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신한 쏠페이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마이신한포인트 5% 추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해 최대 10%의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의 경우에는 온라인 가맹점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각각 5% 할인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 쏠페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신용카드의 경우 △국내 전용 9000원 해외 겸용 1만2000원이다. 체크카드는 별도의 연회비가 없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후, 12월 1일부터 말일까지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0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딸기 케이크'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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