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화재…"교사 2명 연기 흡입"
강혜영
| 2019-06-26 17:36:49
소방당국 "소방관 150여명·장비 54대 투입해 진화 중"
▲ 26일 오후 3시 59분께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명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YTN 캡처]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3시 59분께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명초등학교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초등학교 정문 앞에 있던 차에서 시작된 불이 이후 5층짜리 학교 건물로 옮겨붙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50여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단순연기흡입으로 교사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