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판교 기업 해외시장 진출 위한 'GH 베이스캠프' 운영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17 17:19:45

업종 제한 없이 5개 기업 선정...희망 기업 28일까지 신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2 테크노벨리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GH 베이스캠프'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GH 베이스캠프' 운영도.  [GH 제공]

 

'GH 베이스캠프'는 GH사가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투자사들 앞에서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H는 이달 28일까지 제 1·2 판교 입주기업 중 업종 제한없이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항공, 숙박, 교통, 현지 프로그램 등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국내에서 약 3주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의 일대일 코칭에 이어 글로벌 전략 수립 등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오는 6월 약 2주간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 밀집 지역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프레젠테이션(PT)를 하게 된다. 국내로 돌아온 뒤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미국 현지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행사인 'Plug&Play 2024 Summer Summit' 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타겟 시장에 적합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기회를 갖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H 김세용 사장은 "GH베이스캠프를 통해 국내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의 협력을 구축하고 해외시장에서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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