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 제2기 인권보호자문단 16명 위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03 17:11:06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제2기 인권보호자문단을 위촉하고, 인권 친화적 치안시책 추진을 다짐했다고 3일 밝혔다.

 

▲ 지난 2월27일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제2기 인권보호자문단을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자치경찰위 제공]

 

지난달 27일 열린 이날 위촉식에서는 변호사, 교수, 사회단체 활동가 등 인권 전문가 16명이 인권보호자문단 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단은 △경찰 인권 보호 정책 자문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 방안 연구 △경찰관 인권 감수성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인권 친화적 경찰행정을 위한 정책적 자문을 담당한다.

 

제1기 인권보호자문단은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무인비행장치 운용규정',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법제사무처리 규정' 등 안건에 대해 도민 기본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해 제도적 보완책을 제안했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의 인권 보호는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자문단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 경찰의 인권 보호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인권 친화적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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