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푸드테크 규제 개선 방안' 세미나 개최

남경식

| 2018-10-30 17:10:50

"푸드테크 산업 투자 및 규제 개선 절실"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29일 한국푸드테크협회 주관 '푸드테크 규제 개선 방안' 세미나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푸드테크협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푸드테크 기업 CEO, 정부, 학계 등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푸드테크 스타트업 및 전문가 협회로,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 시장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29일 한국푸드테크협회 주관 '푸드테크 규제 개선 방안' 세미나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바로고 제공]

이날 세미나에는 바로고를 비롯해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 식신(대표 안병익), 푸드테크(대표 강병태) 등 협회사 25곳이 참석했으며, 푸드테크 규제 개선 방안과 함께 사업 다각화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바로고 조병옥 상무는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투자와 이에 맞는 규제 개선이 절실하다"며 "산업 성장을 위해 업계전문가와 정부부처와의 주기적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푸드테크협회장인 식신 안병익 대표는 "국내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미래 산업에 대한 논의를 하게 돼 뜻깊다"며 "협회는 회원사 간의 성장을 도모하고, 새로운 기술 및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푸드테크협회는 다음달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코리아 푸드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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