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산불 완전진화…여의도 156개 면적 잿더미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5-03-28 17:42:45
한 사람의 실수로 5개 시·군에 걸친 엄청난 산림을 숯덩이로 만든 경북 북부 산불이 발생 149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되었다.
산림청장은 오늘 17시부로 경북 산불이 모두 진화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내린 비와 잦아든 풍속, 둔화한 산불 확산 속도 등 유리한 환경 속에서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88대와 진화인력 5587명, 진화 장비 695대 등을 의성과 안동, 영양, 청송, 영덕 등 산불 현장 곳곳에 분산 배치해 동시다발적인 진화 작업을 벌여 완전 진화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불로 축구장 6만3천245개, 여의도 면적의 156개 면적의 국토가 잿더미로 변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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