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 새단장 뒤 재개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06 17:33:12

전남 무안군이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 오토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 무안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 모습 [무안군 제공]

 

이번 단장은 체류형 관광지 기반 조성을 목표로 방갈로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카라반은 도색 등 재정비를 거쳐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토캠핑장은 1만2054㎡ 규모로 방갈로 4~6인용 9동과 카라반 4~6인용 7동을 비롯해 데크사이트 10면, 일반사이트 13면으로, 화장실과 샤워장, 취사장, 바비큐장, 음수대, 정자 등 다양한 공동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이용 예약은 지난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이용분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용 방법과 사용료 등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은 백련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도심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물농장과 놀이시설이 인근에 있어 재이용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고 소개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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