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4회 연속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12-19 17:19:23

현대차증권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2017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되며, 오는 2028년 11월 30일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증권사 가운데 4회 연속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곳은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근무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 제도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 현대차증권 본사 전경. [현대차증권 제공]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가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과 제도 운영 실적, 구성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차증권은 유연근무제와 직원 상담 프로그램(EAP), 임직원 육아 지원 제도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시해 온 가족친화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며 "업계 유일의 4회 연속 인증 기업으로서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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