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중소파트너사 수출지원 상담회 개최
남경식
| 2019-04-16 17:18:57
GS리테일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50여개 중소파트너사를 초청해 수출지원 상담회를 16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을 비롯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및 GS리테일에 상품을 공급 중인 유통분야 중소파트너사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GS리테일은 그동안의 해외 수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파트너사들의 해외 판로를 열어주는 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수출지원 상담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날 GS리테일은 자사의 수출 현황 및 주요 바이어를 안내하고, 현지 판매 우수상품을 소개하며 상품수출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또한 주요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집중 공유하면서 맞춤형 현장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이처럼 GS리테일은 경쟁력 있는 우수 파트너사들의 수출길을 열어주는 동시에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수출입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은 K-FOOD와 K-POP 열풍에 힘입어 지난 2017년부터 PB브랜드 '유어스'(YOU US) 상품을 대만, 홍콩, 중국, 호주 등 1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은 약 300여종으로 음료와 스낵, 냉장반찬, 냉동식품 등 먹거리 상품 위주다.
지난해에는 수출 첫 해인 2017년 대비 수출 금액이 약 454% 증가했으며, 올해는 증가폭이 더 커져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출 대상 국가도 미국, 캐나다 등 미주 포함 28개국으로 확대 예정이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GS리테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입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며 중소파트너사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수출지원 상담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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