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152억 규모 '백신후보주·광우병치료제' 개발과제 선정
이종화
| 2019-03-06 17:07:16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백신후보주를 이용한 백신 개발 및 제품화 연구’와 ‘광우병(Prion)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가 연구과제로 재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2016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진행해 온 정부과제로 단계별 과제 종료 후 재심사를 통해 연구개발 기업을 재선정하여 과제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다.
총 5년간 152억원(백신84/프리온68)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연구과제에서 일양약품은 첫 선정부터 과제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연구성과와 후보물질 보유로 ‘신종 감염병 대유행의 국가적 대응과 대비 체계 구축 강화’에 나선 정부정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백신 연구과제는 일양약품과 고려대학교, 에이티젠 등과 공동으로 ‘백신후보주 개발 및 제품화’를 지속할 것이며, ‘프리온(Prion) 질환 치료제’ 연구과제는 ‘한림대학교 일송생명과학 연구소’와 함께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해 가고 있다.
‘프리온 (Prion)질환 치료제’개발은 3~4개 선진국만 연구 진행하는 것으로 일양약품은 실험동물을 통해 획득한 ‘유효 후보물질’로 ‘광우병을 포함한 동물 및 인간 프리온(Prion)질환 치료제’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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