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 지역 청년과 '토크 콘서트' 소통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09 17:08:39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과 '군수와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소통했다.

 

▲ 9일 구복규 화순군수가 지역에서 생활하는 지역 청년과 토크콘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9일 화순군에 따르면 구 군수는 화순읍의 한 카페에서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 직장인, 분야별 청년공동체 등 각계에서 활동하는 청년의 어려움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토크쇼는 일자리, 주거, 육아,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정책 제안 △일자리 박람회 운영 △기업 유치와 일자리 지원정책 제안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보 △초보 귀농 청년 대상 교육 지원 등 주로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농업인 영농 정착을 위한 금리 지원 △출산 후 양육비 지원 정책 △아동전문병원 건립 △중학교 추가 건립 △만원 사교육 사업 제안 △화순-광주 간 교통체증으로 인한 도로 확장 계획 등 다양한 생활 현안에도 관심을 표명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현시대의 청년이 겪고 있는 다양한 난제들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펴나가겠다"며 "화순의 미래인 청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이 잘사는 화순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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