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사랑나눔회' 16개 단체에 3500만원 전달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1-08 17:06:28

코스피 상장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은 자사의 사회공헌모임 '사랑나눔회'가 지난 연말연초 기간 전국에서 총 35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사랑나눔회는 에이플러스에셋 임직원과 소속 설계사가 모여 만들었다.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아동,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지속가능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지난 2008년 'A+희망기부펀드'로 조성한 사랑나눔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한다. 

 

▲ 에이플러스에셋 사랑나눔회 회원들이 전남 광주 소재 자비신행회에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에이플러스에셋 제공]

 

사랑나눔회는 연말연초 전국 11개 지역에서 총 16개 단체를 지원했다. 광주 자비신행회와 소사노인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을 지원했고,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동광원 등 아동복지시설을 후원했다. 대구에서는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등을 통해 장애인복지를 지원했다.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환경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달 18일과 23일 일산 대화중학교와 고양중학교에서는 한국환경운동본부와 협력해 '환경 골든벨'을 개최했다. 에이플러스에셋과 환경운동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이 같은 청소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사랑나눔회 활동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에이플러스에셋의 신념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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