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청렴이 곧 안전'… 협력사 간담회로 상생 다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02 17:10:50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2일 나주 본사에서 화력·원자력 발전 정비 분야 협력회사 대표들을 초청해 'CEO·상임감사·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청렴간담회'를 열었다.

 

▲ 한전KPS가 2일 본사에서 김홍연 (앞줄 왼쪽 7번째) 사장, 이성규 (앞줄 왼쪽 8번째) 상임감사 등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회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렴간담회를 열고 청렴과 안전을 다짐했다. [한전KPS 제공]

 

이번 간담회는 한전KPS 김홍연 사장과 이성규 상임감사, 주요 임직원과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두 차례에 걸쳐 부패와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행사는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현장 애로사항 청취,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홍연 사장은 "청렴은 안전의 시작이다"며 "한전KPS는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부패 없는 조직, 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전KPS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사와의 정기적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현실적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할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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