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8-19 17:10:43

경기 의왕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성제 시장과 관계 공무원, 외부 전문가, 운수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지난 16일 열린'의왕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의왕시 제공]

 

시는 용역 기간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설문조사 결과와 지난 3년간의 민원 사항을 분석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편안을 만들고 지역 주민과 운수회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보고에 반영했다.

최종보고회 주요 내용은 △시내 및 마을버스의 효율적 운행을 위한 노선조정 △대중교통 소외지역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광역버스 등 신규노선 발굴 △도시개발지역 대중교통 확충 방안 등이다.

 

'버스노선체계 개편 용역'은 내 달 중 완료할 계획이며, 일부 확정된 노선 개편안은 노선의 특성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노선 개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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