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청 방문한 안병구 밀양시장 "국도 신설·개량사업 조속 추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02 17:26:59
제5~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등 현안사업 적극 지원 요청
▲ 안병구 시장이 2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전형필 청장에게 주요 도로 건설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2일 안병구 시장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의 타당성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병구 시장은 전형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과 만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2021~2025년)에 포함된 국도 25호선 부북~상남 국도 신설(4차로 신설 1.75㎞)의 사업비 변경에 따른 타당성 재조사를 건의했다.
또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2026~2030년)의 국도 58호선 삼랑진 미전~청학(4차로 확장, 4.6㎞), 국도 24호선 밀양 청도~창녕 고암 (2차로 개량, 6.4㎞)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요청했다.
시는 제5차, 6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완료 시 시민들의 교통 불편과 상습 정체 해소는 물론, 주변 산업단지의 산업물동량 수송로가 확보돼 지역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형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해당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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