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아라리농산, 산청지역 수해 이재민에 김치 1.2톤 전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01 00:05:00

경남 함안군 군북면 ㈜아라리 농산(대표 허금숙)은 30일 폭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신등면 수해 가구 200세대에게 김치 1200㎏을 기탁했다.

 

▲ 아라리농산이 산청 이재민에 기탁한 김치 [함안군 제공]

 

산청군지역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600㎜가 넘는 극한 폭우로 도로 유실, 주택 침수, 농경지 매몰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허금숙 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수재민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위로라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아라리농산은 28일에도 의령군 대의면 수재민들에게 김치 80박스를 지원하는 등 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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