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청렴도 1등급 2관왕 '보성군' 전국 유일 국무총리 표창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28 17:02:26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전남 보성군이 이번에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지난 27일 김철우 보성군수가 '제12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민권익위 주관으로 열린 '제12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전국 227개 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성군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보성군은 전 직원 청렴 실천 서약, 부패 방지 청렴 추진단 운영, 청렴 교육과 특강 실시, 청렴 상시 자가 학습 운영, 청렴 해피콜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이 종합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달성에 따른 이번 표창 수상은 보성군민, 공직자, 출향 향우, 유관 기관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보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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