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튤립 알뿌리 15만 본 무료로 나눠준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17 17:02:01
순천만국가정원은 오는 19일과 24일 이틀동안 튤립 알뿌리를 시민과 기관단체에 15만 본을 나눠주는 행사를 연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13만 본은 시민에게, 2만 본은 기관과 단체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이날 오후 2시 순천만국가정원 남문광장에서 진행된다.
시민을 위한 튤립은 순천만국가정원에 입장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개인당 튤립 알뿌리 20개를 나눠준다.
또 기관단체의 경우 해당 읍·면·동으로 사전 신청하면 한 기관단체당 최대 200개의 튤립 알뿌리를 현장에서 전달받을 수 있다.
순천시는 "모든 시민과 함께 봄의 기쁨을 나누고 시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튤립은 내년 봄에 꽃을 피우게 하려면 알뿌리를 받은 뒤 물 빠짐이 좋은 곳에 바로 심어야 한다. 또 식재 깊이는 알뿌리 크기의 1.5~2배가 적당하며, 식재 후 한 달 동안은 주 1회 물을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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