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 보상사무소 개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16 18:46:56

전남개발공사가 16일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보상사업소를 사업지구 인근인 동수농공단지에 개소했다.

 

▲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16일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보상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는 전남개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나주시 덕산리 일원에 123만9722㎡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는 앞으로 에너지 밸리 조성 확대, 신소재와 나노 융합 소재 산업 육성, 친환경 정보통신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등 역할을 맡게 된다.

 

국가산업단지가 완료될 경우 에너지 산업벨트를 구축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 투자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나주시를 견인하는 중심지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개발공사는 보상관련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물건 등에 대한 세부조사를 진행하고 내년 보상계획 공고와 함께 감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충모 사장은 "나주 에너지 국가 산업단지는 우리나라 에너지 첨단산업의 중심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과 소통을 가장 우선에 두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보상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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