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정통 주택정책 관료' 진현환 국토부 1차관 임명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3-12-27 17:04:26
신임 국토교통부 제1차관으로 정통 주택정책통인 진현환 주택토지실장이 임명됐다.
27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김오진 국토부 제1차관의 후임으로 진현환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이 선임됐다. 진 신임 1차관은 1965년 경북 김천 출생으로 김천고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버밍엄대학 석사를 마쳤다.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진 신임 차관은 국토교통부에 약 30년간 재직한 '주택정책통 정통 관료'로 분류된다. 관료생활 초기부터 건설교통부 주택정책과에서 사무관, 비서관, 서기관, 정책조정팀장을 지냈다. 이후에는 국토부 기획담당관, 장관비서실 실장, 도시정책관, 공공주택추진단 단장, 주거복지정책관, 항공정책관, 국토부 대변인 등 부처 내 주요 보직을 거쳤다.
주몬트리올 총영사관 및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대표부 파견 이후에는 국토부 토지정책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청장을 역임한 뒤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으로 일했다.
대통령실은 "국토부에 약 30년간 재직하며 토지정책관, 주거복지정책관, 주택토지실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한 부동산 정책 전문가"라며 "주택공급 촉진, 주거안정·주거복지 강화 등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분야 국정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진현환 국토부 1차관 프로필
△1965년 경북 김천 출생 △김천고 △연세대 경제학과 △영국 버밍엄대 사회정책학 석사 △행정고시 36회 △국토부 도시정책관 △공공주택추진단장 △주거복지정책관 △항공정책관 △국토부 대변인 △주몬트리올 대한민국 총영사관 및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대표부 파견 △토지정책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주택토지실장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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