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올림픽 '스파르탄레이스'에 파라다이스시티 3년 연속 후원

이종화

| 2019-05-13 17:00:24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세계 최고 장애물 레이스 ‘스파르탄레이스’에 3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12일 매스 워크아웃을 진행했다.

스파르탄레이스는 2010년 미국 버몬트에서 시작된 장애물 마라톤 대회로 현재 약 60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매년 전 세계 130회 이상의 경기를 통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장애물 레이스로 평가받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17년 대회 장소 지원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스파르탄레이스 공식 후원을 결정했다. ‘2017 스파르탄레이스 코리아’에서는 4000여 명의 스파르탄 레이서들이 파라다이스시티 일대를 달렸으며, 작년 대회에는 전 세계 5000여 명의 철인들에게 경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세계 최고 장애물 레이스 ‘스파르탄레이스’에 3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12일 매스 워크아웃을 진행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올해에는 매스 워크아웃 장소 지원과 물품 지원, 공식 티셔츠 파라다이스시티 로고 각인 등 후원 범위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익스트림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로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민윤기 IR마케팅실장은 “파라다이스시티가 3년 연속 스파르탄레이스의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의미 있는 인연을 이어나간다”며 “특별히 올해에는 매스 워크아웃을 함께 진행하는 만큼 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참가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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