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문체부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에 3개 관광지 선정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1-09 18:27:32

진해 여좌천 및 진해해양공원, 고택 '창원의 집'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공모에서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과 진해양공원, 의창구에 있는 역사민속박물관 '창원의 집' 등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열린관광지 조성'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에 보행로와 경사로 및 이용·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역사민속박물관 '창원의 집' [경남도 제공]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132개소가 선정됐고, 경남에서는 9개 시군 18개소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됐다.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선정으로 경남도와 창원시는 △‘여좌천 로망스다리’ 공간 남해안 동그라미 해양관광 전망대 ‘솔라시도 파크’ 구축 창원 역사민속박물관 ‘창원의 집’ 열린 치유 플랫폼을 조성해 열린 관광지점 3곳을 연결하는 ‘글로컬 모두의 여행’ 관광루트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열린관광지 조성은 단순히 관광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 아니라 관광 향유권을 확대하는 사업”이라며 “모든 관광객이 이동 불편 및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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