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평생교육이용권 2차 접수…교육비 최대 35만원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4-20 17:02:49

전남 순천시가 교육비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 참여 문턱을 낮추며 '배움의 도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 전남 평생교육이용권 2차 접수 안내 포스터.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를 2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접수로 나뉜다. 

 

온라인은 다음달 7일까지, 순천시 평생교육과 방문 접수는 5월 6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일반(19세 이상)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등으로 구분되며, 각 기준에 맞춰 지원할 수 있다.

 

대상자는 자격 확인을 거쳐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이용권은 선정 이후 전용 카드로 발급되며, 등록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2026년 8월 31일까지로, 본인 명의로만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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