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동부체육센터 개관-'군민과의 대화' 정책제안자에 감사 서한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09 16:30:28

경남 의령군은 동부국민체육센터가 7일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부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의령군 제공]

 

동부국민체육센터는 부림면 신반리(대한로 1688-3)에 있으며,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에 걸쳐 연면적 1731.25㎡ 규모다. 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2년여의 공사를 끝내고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10×25m 규격의 수영장(4레인) △헬스장(21종)이 있다. 체온유지실, 샤워실, 야외쉼터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 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동부권 다른 곳에도 체육센터가 속속 들어선다. 오태완 군수 공약사업으로 동부국민체육센터 인근에 '신반체육공원'이 사업비 58억을 들여 조성되고 있다. 

 

또 2022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동부권에 위치한 봉수농공단지가 선정되면서 복합문화센터에 들어서는 헬스장 역시 지역주민에게 개방된다. 

 

오태완 군수는 "이제 동부지역 주민들도 불편 없이 생활 체육을 누리며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됐다"며 "신반체육공원과 복합문화센터를 조속히 완성해 동부권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 '군민과의 대화' 건의자에 감사 서한문 전달 

 

▲군민과의 대화 모습 [의령군 제공]

 

오태완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에서 군정 방향 제시와 정책·애로사항을 건의한 161명의 군민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오 군수는 서한문에 "군정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제안에 감사드리며, 시일이 다소 걸리더라도 건의 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13개 읍·면 전역에서 개최됐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161명이 199건의 정책 제안을 했다. 

 

군은 오태완 군수의 감사 서한문과 함께 건의 사항 검토 결과 의견서를 함께 송부했다. 단기간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즉시 추진', 토지 편입·지장물 보상 협의와 법령에 근거한 사전 행정절차가 필요한 사안은 '장기 검토'로 나눠 건의자에게 통보했다. 

 

한편 의령군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의견 61건, 41억 원을 반영해 긴급한 군민 불편을 우선 해결할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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