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초록우산 손잡았다…'영암서울농장' 체험 숙소 추가 건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3-10 17:05:59
전남 영암군이 도시민의 농촌 체류형 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영암서울농장' 숙소 시설 확충에 나선다.
영암군은 10일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농촌체험시설인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건립을 위한 기부채납 협약식을 개최했다.
영암서울농장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영암군이 운영 중인 농촌 체험시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영암군이 제공한 부지에 예산을 투입해 농촌 체험 숙소를 건립하고, 준공 이후 해당 시설을 영암군에 공유재산으로 기부채납한다.
새로 조성되는 숙소는 군이 운영하며 영암서울농장을 찾는 도시민이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협약과 숙소 건립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농촌 체험 공간을 더 넓히는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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