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투자자산운용, 김기현 신임 대표 선임
김신애
love@kpinews.kr | 2024-03-26 17:07:17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기현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김 대표는 27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김 대표는 1967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경제학 석사,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1년 알리안츠생명보험에 입사했다. 이후 한화경제연구원 증권금융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등을 거쳤다.
삼성증권에서는 베스트 채권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삼성투신운용(현 삼성자산운용) 채권운용1팀, 알리안츠인베스터스 채권운용팀 펀드 매니저를 거쳤다. 2005년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전신인 우리자산운용에 합류했다. 2021년부터 증권부문 총괄 CIO를 역임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전통자산 영역뿐만 아니라 대체투자, 해외투자부문의 다양한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