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중국 셴닝시 태권도 대표단 초청 우정과 화합 다져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11-10 17:09:36
11월 6일부터 4박 5일 일정...스피드 발차기 등 태권도 교류
▲ 의왕시, 중국 셴닝시 태권도 대표단 초청 대련 모습. [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가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후베이성 셴닝시 태권도 대표단을 초청해 스포츠 교류 행사를 펼쳤다.
10일 의왕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셴닝시 태권도 대표단 13명이 의왕시를 방문해 태권도를 통한 우정과 화합의 시간은 가졌다.
의왕시와 셴닝시는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와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양 도시 태권도협회 간 교류·협력 합의서(MOU)를 체결하며 스포츠를 통한 우호 증진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에 라오하오보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8일 개최된 의왕시체육회장 겸 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스피드 발차기대회와 1대 1 친선 대련에 출전, 선수들간 기량을 겨루며 태권도를 통한 우정과 화합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셴닝시 대표단의 방문은 양 도시가 스포츠를 매개로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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