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에 '맞춤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적용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11-22 17:10:42
미래에셋증권은 기존에 퇴직연금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맞춤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개인연금까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개인연금 로보어드바이저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와 동일하게 '내 계좌 맞춤 설계 기능'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고객의 투자 성향, 가입 시점, 현재의 자산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투자 설루션을 제안한다. 또 개별 투자 상품에 부과된 보수 및 수수료 외에 로보어드바이저 이용에 따른 별도 수수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가입과 이용도 간편하다.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복잡한 절차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투자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 포트폴리오를 변경해야 하는 시점에 고객에게 맞춤화된 스케줄로 알림톡을 보낸다.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개인 및 퇴직연금 모두에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당사의 로보어드바이저는 리스크 할당 방식의 자산 배분 모델을 채택해 장기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서비스로 연금 관리에 적합하다"며 "개인연금 계좌에서도 그동안 혼자 투자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의 투자 설루션으로 주목받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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