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2위 '경제적 여유'…1위는?
남경식
| 2018-12-31 16:58:03
새해 계획 세운 성인 절반, 지난해에도 같은 계획 세워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 소원 1위로 '취업·이직'이 꼽혔다.
3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2031명을 대상으로 '새해 소원'을 설문조사하나 결과, '취업·이직'이 46.7%로 1위에 올랐다.
이와 같은 결과는 취업준비생이 '취업'에 73.4%의 압도적인 응답률을 보이며 발생했다. 대학생과 아르바이트생, 직장인 등 세 그룹은 '경제적 여유'를 새해 소원 1위로 뽑았다.
성인남녀가 꼽은 새해 소원 3위는 '가족들의 건강(38.3%)'였고, '결혼, 연애 등 솔로탈출(23.6%)', '가정의 화목과 안녕(19.8%)'이 차례로 새해소원 5위권에 꼽혔다.
뒤이어 '로또당첨(18.6%)', '자기계발(18.3%)', '여가생활(18.1%)', '예뻐지기·멋져지기(15.6%)', '고액연봉(11.1%)'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성인남녀 95.2%는 기해년에 꼭 이루고자 하는 '새해 목표가 있다'고 답했다.
대학생은 '운동하기 및 체력 기르기', 취업준비생은 '취업·이직',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은 '저축·절약하기'를 새해 목표 1위로 뽑았다.
한편 새해 계획을 세운 성인 47.3%는 지난해에도 같은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31.2%는 '지난해에도 세웠다가 실패하고 계획을 다시 세운 것'이라고, 16.1%는 '지난해에 세워서 성공한 계획을 다시금 이어 하기로 한 것'이라고 답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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