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소식] '2024년 제1차 오산학생 토론리그' 성황리 마쳐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5-27 17:06:47
경기 오산시가 지난 25일 오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이 참여한 '2024년 제1차 오산학생 토론리그'를 성황리에 마쳤다.
| ▲ 지난 25일 열린 '2024년 제1차 오산학생 토론리그'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관내 초·중·고 16개교에서 108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토론리그는 3대 3 의회식 토론을 기반으로 한 오산식 디베이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실전 토론을 통해 논리력, 사고력 증진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스쿨존 속도제한의 시간제 운영',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과 같은 주제에 대해 찬성·반대 각각의 입장에서 열띤 주장이 펼쳐졌다. 토론리그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참가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토론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 커졌다"며 "심사위원분들의 조언을 통해 자신감도 키우고 실력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7월에는 '제2차 오산학생 토론리그'가, 10월에는 '오산학생 토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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