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 10일까지 연장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07 16:59:48

전남 광양시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야외공연장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를 오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야외공연장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를 참배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국가애도기간 이후에도 추모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분향소 연장을 결정했다.

 

야외공연장 합동분향소는 지난 5일까지 추모객 1547명이 방문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정부 합동 분향소인 무안스포츠파크와 유가족이 대기하고 있는 무안국제공항을 직접 방문해 "유가족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번 참사로 광양시민은 1명이 희생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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