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조작' 김경수, 77일 만에 구치소 밖으로

정병혁

| 2019-04-17 17:17:45

 

드루킹 일당에게 댓글 조작을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보석 허가로 17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오고 있다.


 김 지사는 1심 선고로 법정 구속된 1월 30일 이후 77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


하지만 재판부는 보증금 2억원과 함께 조건을 내걸었다. 2억원 중에서 1억원은 반드시 현금으로 납부하되 나머지 1억원은 김 지사의 아내가 낸 보석보증보험증권 보증서로 대신할 수 있다.


또한 김 지사에게 재판과 관계된 사람들과 접촉하거나 연락해서는 안 된다며 경남 창원의 주거지에만 머물러야 한다고 조건을 달았다.

 

 

 

 

 

 

 

 

 

 


 

드루킹 일당에게 댓글 조작을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보석 허가로 17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드루킹 일당에게 댓글 조작을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보석 허가로 17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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