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추석명절 맞아 협력사 판매대금 250억 조기지급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9-20 17:13:09
공영홈쇼핑이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약 250억 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선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해 기존 지급일보다 9일 앞당긴 오는 25일에 판매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공영홈쇼핑의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를 이용하는 협력사들은 오는 21일부터 조기 현금화가 가능하다. 기존 정산일 대비 최대 13일 먼저 판매대금 수령이 가능하다.
이번 판매대금 조기 지급은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라는 게 공영홈쇼핑의 설명이다.
지급 대상은 공영홈쇼핑과 거래하는 약1000여 개 협력사로 오는 21~25일 거래 대금 250억 원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이사는 "공영홈쇼핑은 명절마다 판매대금 조기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협력사들이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를 이용해 다양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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