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사근린공원 진입도로 넓어지고 편해졌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4-12 16:59:48

20억원 투입해 7~8m로 넓히고 데크·난간 교체

대전시는 지역 숙원사업인 대사근린공원 입구부터 목재문화체험장 등 주요 공원 시설로 연결되는 '대사근린공원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폭 확장된 대사근린공원 진입도로.[대전시 제공]

 

시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대사근린공원 입구부터 송학사 앞까지 약 360m 구간의 도로를 기존 폭 4m에서 7~8m로 대폭 확장하고 노후 조명·보행 데크·난간 등을 전면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협소한 도로 폭으로 인해 행락철 등 차량 집중 시기에 차량 교행이 어려워 안전사고 위험성과 혼잡한 도로에 불편을 느낀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던 지역 숙원사업이다.

 

이번 도로 확장으로 그동안 고질적 문제였던 도로 폭 협소로 인한 차량 정체 현상을 해소하고 대사근린공원의 목재문화체험장, 보운대, 숲속공연장, 보문산 행복숲길 임도 등 다양한 휴식 공간·체험시설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공원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진입도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보문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보문산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