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젝스키스 활동 중단…YG 계약도 해지"

남국성

| 2019-01-01 17:09:38

개인 공식 팬카페 후니월드에 입장 밝혀

강성훈(39)이 젝스키스 활동을 중단하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도 해지했다.

강성훈은 1일 "YG와 상의하에 2018년 12월 31일 자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젝스키스로서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자신의 공식 팬카페인 후니월드에 알렸다.

그는 이어 "심리적 건강 문제로 복귀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본인으로 인해) 젝스키스 활동이 더 미뤄져 팀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 강성훈이 그룹 젝스키스 활동을 중단하고 소속사 YG와 계약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캡처]


강성훈은 또 "오랜 공백에도 기다려주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게 된 점 정말 죄송하다"며 "저와 관련된 일로 인해 피해를 본 젝스키스 팀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강성훈은 지난해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젝스키스 콘서트에 불참했다.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을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강성훈은 팬 기부금 횡령, 팬클럽 운영자와 교제 의혹, 대만 팬 미팅 일방 취소 등 의혹을 받고 있으며, 팬들로부터 고소당하기도 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